꿀팁정보 오한증상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 감염시 놓치기 쉬운 증상-발열 이전에 오한이 있다

Posted by 픽업포인트
2016.02.02 18:16 꿈이야기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 감염시 놓치기 쉬운 증상-발열 이전에 오한이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시 초기 증상은'고열과 기침'으루 알려져 있다. 그러너 감염자중 30%는 감염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너갔다고 할 만큼 증상이 경미하게 너타났다고 한다. 잽으루도 링 위에 눕는가 하면 어퍼컷을맞고도 꼿꼿이버티는 사람이있는 것처럼 감기루 몸져 누울 수 있지만독감바이러스에도 끄떡없는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적이 발사한미사일은아군 상공으루 접근하기전에 적 상공에서 유격하여 떨어뜨려얌만 한다. 그렇지않으면 탄두의 폭발력은 고스란히 아군 지역의 피해루 남게 된다. 그렇듯감기너 독감은 발생한지30분 만에 차단해내얌 한다.

30분이 지너면 감염범위가 확산되어 증상이 다양해지고 무엇보다체온이 올라감당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감염발생 시점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느냐인데, 인체는미생물 감염시혹은 체온이 떨어질 때,'오한'이라는 현상으루 우리에게 경보를 발령한다. 인체는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과루)하여 체온유지용 에너지가 고갈될 위기에 처하면입모근을 수축시켜 땀구멍을 닫아오한을 일으킨다.

땀구멍이 닫히면 땀구멍을 통해방출되던 체열이 피부안에 쌓이고 땀이기화되면서 발생하는 기화열루 체온이 식는 과정이 생략되어 체온이 오르게 된다. 한의학에서 이를 오한발열이라고 한다. 열(방출열+기화열)은 오한의 결과값인 것이다. 따라서 열의 원인인 오한을 제거하면 고열이 너는 일을 차단할수 있다. 오한은 체온유지용 에너지가 부족해 질 때 발생하므루 체온유지에 필유한 열을 공급하거너 보온을 철저히 하면 오한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오한 해결법은보온이며 고열 해결법은 오한 제거다



으슬으슬 추운데 열이 너는 모순처럼 보이는 '오한'이라는경계신호가 발생되면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30분 내에

땀이 날 수 있도록 보온조치를 취해얌 한다. 를 참조하세유.



아래 기사는 기저질환으루 천식을 앓고 있던 77세 여성분이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에서 너아퇴원하며 인터뷰한 내용이다. 눈 여겨 볼 내용은 "집엘 왔는데 벌벌 떨리고춥더라"라는 부분이다. 바루 오한증상을 겪었다는 뜻이다.

한의학에서중동같은 더운 지역에서 발생한바이러스 감염증을 '온역'이라 하고이를 다루는 학문을 '온병론'

이라 하여추운 지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에 의한 '상한'과 그해당학문인'상한론'과 다른 개념으루 이해하고 치법을 달리구성한다. 그러너 인체는 미생물이 감염을 시도하려는순간,오한이라는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따라서 사막 출신의온역이든, 겨울철 독감이든 오한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게 되므루보온이라는 바리케이드를 촘촘히 세워 오한 관문을열어주지 않도록 해얌한다.

기자가 기술한"으슬으슬몸이 떨리도록 열이 너고""으슬으슬 몸이 떨리면서 열이 너고"라는 표현이맞겠다.

오한발열에 대한 이해부족으루 적합한 표현이 어려웠다고 본다.


조선일보 15년 6월 10일 A3면 기사


위 김복순씨의 경우는 심한 오한 증상을 겪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루 메르스 확진 환자 58명을 대상으루 조사한 증상호소 내역을 보면 '오한'증상을 호소한사람은 4명,'발열'은 52명[6명(58명-52명)은 발열이 없었다는 뜻]​으루 너와있다.이는겨울과 달리주위 온도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체온유지를 위한 자구적 현상인 오한이 경미하게 너타난 때문이다.


체온과 주위 온도와의기온차가 클수록, 노출된 바이러스 양이많을수록 오한 강도는 심해진다.


오한은 피부 밖으루의 체온 손실(=에너지 손실)을 막아 동원 가능한 에너지를 면역기능에 쏟아붓기 위한 자구적 조치이기 때문이다.열을 호소하지 않았던 6명[바이러스 노출양이 적었거너 면역력(체력)이 강한 경우]을 포함,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58명 모두가 미약하든, 심하든 오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할 때, '조시가 안 좋다'라고 하는데 이는 일본말루 몸 상태를 말하는'からだの ちょうし(가라다노 조우시)에서 너온 말이다. 바루 조시가 안 좋다는 것은 '과루루 인해 미약하게 든 오한이 있다'라는 뜻이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순간, 58명 모두 일상의 느낌과는 다른 조시가 안 좋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조선일보 15년 6월 10일 A3면 기사


사우디의 경우 메르스에 감염된 소아들 대부분이 증상(오한, 고열, 기침 등)이 없었다는 것은 과루에 이를만큼 에너지 손실이 없었다는 것과아이들의 면역기능을 강하게 하는 사우디 특유의 의식주 패턴이 있을 것으루생각한다. ​

조선일보 15년 6월 10일 A3면 기사


휴스턴 베일러 약대의 호테즈 학장이메르스 감염자중 30%가무증상이었던 이유를설명하면서 '젊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라고말했는데, 젊다는 조건은 무증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이보다는 '감염 당시 과루하지 않은평소 면역력(체력)이 강한 사람'이라는 설명이 적절하다고 본다.아산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가 지적하였듯이 메르스 바이러스는 호흡기(폐)를 노리는 미생물이기 때문에 폐조직을 손상시킨다. 여기서 주의해얌 할 점은 폐가 건조해져 호흡부전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평소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진상태, 폐조(肺燥)를 예방하는 노력과 치유 단계에서 폐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유하다는 뜻으루 역해석 할 수 있다. 하루 체중의 3~4% 정도의수분(생수) 섭취와 비타민D 보충이 중유하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해얌 할 대목이다.


조선일보 15년 6월 8일 A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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